연어입니다. 친구가 일본이나 중국 출장만 갔다오면 신기한 샘플들을 가져옵니다.
한 건씩 따로 접할 때는 그저 신기한 물건이었는데, 가만히 지켜보니 모두가 환경 개선, 위생보건 개선, 건강 개선 기술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너 일부러 이런거만 골라서 가져오냐?"
"방향이 그래. 새로운 기술들이 이런 쪽으로 쓰이고. 거기에 샘플 쓰면서 일단 내가 좋쟎아. 내 건강 챙기고, 내가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고, 내 주변 환경도 좋아지고."
친구는 이렇게 몇 년 쯤 지나면 샘플만으로도 자신의 몸과 주변의 많은 것들을 회복시켜 놓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관심 갖고 들여오는 물건들이 21세기 문익점의 목화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