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보다보다 이렇게 거만한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스페셜 원' 하면 떠오르는 사람.
- 조세 무리뉴 감독 (Jose Mourinho, 포르투갈, 1963)
무리뉴 감독이 가장 무리뉴다웠던 때는 뭐니뭐니해도 첼시 시절이 아닐까 합니다. 드록바 선수와 무리뉴 감독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
그의 탄탄대로가 지난 맨유에서 제동이 걸렸죠. 여기에도 감독과 선수의 조합의 한 몫 했습니다. 포그바 선수와 무리뉴. 역사에 남을 최악의 조합.
이제 새로운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무리뉴. 첫 스타트가 좋네요. 손흥민 선수의 실력과 인성이야 말 할 것도 없고. 평소 손흥민을 극찬해 온 무리뉴 감독이고.
그의 거만함을 다시 한 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함께하는 한 말이죠.
달려라! 무리뉴! 손흥민은 이미 달리고 있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