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 에너지와 인공지능 기술로 대동단결

jack88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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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입니다.


상해는 집 안팎이 온통 전기제품으로 가득했습니다.

화구는 인덕션. 보일러도 전기. 밖에는 전동 퀵보드와 전기 오토바이로 그득하고, 거리에도 테슬라 같은 전기차가 많이 보였죠.

상해는 지대가 평평하고 애초부터 자동차 도로와 별개로 널직한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전동 제품들이 달리기 좋은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집 안팎으로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쓰는데 있어 한국보다 훨씬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파생될 발전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주택 보급에 훨씬 유리하겠죠.

가정에서 개스를 주 에너지원으로 많이 쓰는 한국과 달리 전기를 위주로 하는 중국은 에너지 효율과 직접 제어에 좀 더 유리할지도 모릅니다.

전기에 대한 거부감도 더 적고 말이죠.


한국, 일본, 중국 동북아 3국은 배터리, 태양광 판넬 등 전기 전자 기술의 베이스가 될 제품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마트 기술 역시 각자 쌓아온 공력이 만만치 않고요.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이제 자동차, 주택, 빌딩 등 우리를 둘러싼 큼지막한 공간 모두 에너지와 인공지능 기술로 채워질 태세입니다.

여기에 한국이 뒤쳐지면 안되겠지요? 특유의 돌파력으로 리딩 국가의 지위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대되네요. 어느 순간 우리에게 훌쩍 다가올 이러한 융합 기술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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