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lly 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뉴비로,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살고 있어서
한국같은 한파를 못 느끼고 있지만ㅠㅠ
요즘처럼 계속되는 한파에 집에서 뜨끈하게 한 솥 끓여
소주 일잔과 함께 먹으면 넘나 맛있을 등갈비 김치찜!
:: 재료 ::
메인 - 등갈비, 김치 1/2포기, 양파1개, 대파 1개, 육수(저는 beef broth를 사용했어요.)
양념 - 고춧가루 3T, 된장 1/2T, 설탕 1T, 국간장 1T, 다진마늘 1T (양념의 양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시면 돼요)
준비한 등갈비를 냄비에 담고, 등갈비가 잠길만큼 물을 부어주신 다음
한 번 끓여내주세요.
이렇게 끓여내주면 불순물도 제거되고, 양념과 함께 끓여낼 때
간이 더 잘 배는 효과도 볼 수 있어요.
양파를 썰어서 따로 담아둔 등갈비와 번갈아가며 냄비에 담아줍니다.
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냄비에 담아주는데,
이 때 김치를 등갈비들 사이사이에도 잘 넣어주세요 ^^
(김치국물도 넣어주시면 좀 더 감칠맛이 나는듯해요.)
다시마와 무를 넣어 육수를 끓여주셔도 되지만, 귀찮으실 땐 그냥 물도 괜찮아요!
저는 마트에서 파는 beef broth를 사용했어요.
만들어둔 양념장을 얹어주고 끓이면 끝.이라고 보심돼요 :)
바글바글 끓어주면 아래에 있는 등갈비를 위로 좀 올려주며 뒤적뒤적해주어요. 골고루 잘 익을 수 있게~
이제 다 끝나간다~싶을 때 파를 넣어주고 한소끔 끓여주면 됩니다.
한 상 차려봅니다, 셋이서 먹었는데요. 사진찍느라 얌전히 담아두고,
사진에 안 보이는 부분엔 냄비가ㅋ
폭~ 끓여진 등갈비 김치찜. 국물 한 입 떠먹고, 고기 쏙 빼 먹으면 정말로 굿굿!!
잘 끓여졌다는 증거는 바로 이것! 고기가 쏙~ 빠지죠. 헤헷
립이 불편하실 경우엔 삼겹살 덩이로 해드셔도 좋은데,
저는 덩이보다 삼겹살슬라이스로 종종 해먹어요. 편하고 좋더라구요 ^^
Jelly표 등갈비 김치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