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car 에피소드입니다.
지난 번 엘란트라 2번째 이야기입니다.
엘란트라를 인수한 후에 정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자동차 정비에 있어 가장 비중 있는 부분이 타이밍벨트 교환 여부입니다.
최근 나온 차들은 대부분 타이밍 체인 방식입니다.
보통 8만~10만 km 주행하고 나서 교환하게 되는데요. 엔진쪽 커버를 열어서 교환을 하게 됩니다.
엘란트라는 한번도 타이밍벨트를 교환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환을 하기 위해 정비소에 갔는데 엘란트라를 수리해 본 기사님이 거의 안 계시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부품 구하는 것도 약간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여곡절을 거쳐 타이밍 벨트를 교환하면서 다른 영역도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쇼바도 전부 교환해야 했다고 합니다. 타이밍벨트 교환하고, 쇼바까지 다 교환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죠. ㅎㅎ
이것저것 다 교환하다보니 비용이 꽤 들어갔다고 합니다. 2백만원 이상 들어갔다고 합니다. ;;
이렇게 수리를 마치고서 올드카 밋업에 다녀오셨다고 해요.
대구 - 목포 - 제주 - 부산 -대구
코스로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고속도로에서도 시속 120-130km 거뜬이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