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car 에피소드 10번째입니다.
5월 달에는 자동차 보험 갱신을 하는 달입니다.
자동차상사에 갔는데 마침 보험 소장님이 계셔서 그 자리에서 1년 갱신을 했습니다.
저는 보험 같은 경우는 소장님 같이 보험설계사분을 통해 가입합니다.
요즘에는 홈페이지, 어플, 전화를 통해서 다이렉트도 손쉽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금액도 다이렉트가 확연히 쌉니다.
그렇지만 초보운전 시절에 사고 경험을 하면서 그 뒤로 보험설계사를 통해서만 가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제 첫차는 수동 승용차였습니다. 시외 출장을 다녀오는 날, 좌회전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는 중에 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친척 분의 지인 설계사를 통해 가입했습니다.
첫 사고였는데, 사진을 찍어놓고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설계사 분에게도 통화를 했습니다.
저 사고가 났는데요.. OO 대교 교차로 쪽이네요.
그래요? 잠시만 기다려요.
그러더니 5분도 안 되어 설계사 소장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상대방과 제 상황과 사고난 경위등을 확인하시고 일일이 전화하셔서 보험 처리를 어떻게 할지를 다 조율해주셨습니다.
소장님은 전화로 사고담당 직원을 호통쳤습니다.
우리 보험사에 첫 손님인데, 이렇게 대응을 소홀히 하면 어떻게 해요?
그 때 경험으로 사고가 나면 설계사가 다 나서서 사고 처리를 해 주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a..
그런데 사고처리는 콜센터로 전화하면 담당지역의 담당자가 사고 확인도 하고, 보상 부분도 협의를 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설계사 분이 있어서 콜센터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계사 분이 없었다면 사고처리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무척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다이렉트가 싸기는 하지만, 큰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옆에서 상담을 청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이렉트로 보험을 들었더라도, 설계사가 아니더라도 사고나, 당황스러운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무척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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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을 통해서 보험 가입 하신 분들에게는 계약 사항에 따라 jcar토큰을 전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