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시: 2018.3.4(일)
*[품위유머]일백개 무료공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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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유머]한국최고벼락부자집안
필자가 80년대 대학시절 한 교수님의 강의 중에 직접 들은 얘기. 교수님이 70년대초 이발소를 갔는데 나이 든 이발사분이 그러더란다.
"손님. 돈 있으면 강남에 땅 좀 사두세요."
1970년대 초면 강남개발이 몇 년전 이미 확정되어 1970년대 초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불어닥친 강남발 부동산 광풍 직전이었는데 그 교수님은 자신이 경영학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돈 버는 촉은 이발하시는 분이 자신 보다 낫더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필자는 기억한다.
필자의 지금 생각엔 이발사분이 시중 정보에 촉이 발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발하면서 숱한 손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면 (요즘처럼 미용실 가서 입 꼭 다물고 십분만에 후다닥 컷트만하고 나오는 문화와 달리 수십년 전엔 남자들이 대부분 이발소로 갔는데 으례히 이발사와 대화하는 문화도 있었고 컷트하는 시간 자체도 길었는데다가 면도에 머리까지 감겨줬기 때문에 이런저런 짧지않은 대화를 주고받았다) 시중 화제와 관심사가 이발사에게 모일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면 경영학 교수는 오래된 영어원서나 경영학 이론서 정독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썼을 것이고 끽해야 신문 TV뉴스 정도 봤을테니 당시 시중에 돌아다니던 강남 부동산 정보에 둔감하고 늦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벼락부자 역사의 시작은 이 강남땅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데 벼락부자 변천사를 소재로 유머를 만들어봤다.
[품위유머: 한국 최고 벼락부자 3대(三代) 집안]
옛날에 할아버지가 강남에 땅을 샀고
아버지가 오래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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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식을 샀고
아들이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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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산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