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파타야로 이동한 후 패러글라이딩,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하느라 끼니도 거른 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후 오후 5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모두 배고픈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레저활동이 끝나자 슬슬 허기가 져 호텔 근처의 식당을 둘러보다가 맛집처럼 느껴지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 불안했는데, 점차 들어오는 손님들을 보면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맛집이길!!)
메뉴판을 보니, 태국음식뿐만 아니라 파스타, 스파게티 등 관광객을 위한 메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태국에 왔으니 로컬음식을 먹어야겠죠?! 언제나 그랬듯이 태국음식 위주로 주문했습니다.
똠양꿍의 경우 호불호가 많이 갈리곤 하는데, 저는 먹고 싶었으나 다른 이들의 완강한 반대로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다양한 음식을 주문했는데, 제가 맛 본 음식에 대해 간단한 소감과 함께 평점을 매겨볼까 합니다.
음식에 대한 소감과 평점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기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음식은 "Beef with oyster sauce" 로, 소고기로 만든 태국음식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맛(?)과 비슷했습니다. 평점( 3 / 5 )
이 음식은 "Fried Rice"로, 저희는 새우가 포함된 것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았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평점(5 / 5)
이 음식은 "Pan-Fried crispy pork with basil"로, 메뉴판으로 볼 때, 맛있어보여 주문했습니다. 맛은 있었으나 "Crispy"라는 단어답게 고기가 딱딱하네요.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평점 (3 / 5)
이 음식은 "Poo Phat Pong Curry"로, 태국 음식을 주문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그만큼 맛있다는 걸 어필하려고 합니다. 평점이 5점 만점이지만, 6점을 주고 싶을 만큼으로요. 평점 ( 5 / 5 )
이 음식은 "Crispy Pork"로, 위에서 보여드린 음식과 거의 유사합니다. 고기를 바삭하게 만드려고 했으나 딱딱하다고 느껴질만큼 너무 굽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기와 함께 곁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어 약간 아쉬웠습니다. 평점 (2 / 5)
이 음식은 "Fried chicke wings"로, 여행으로 인해 치킨을 먹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치킨은 역시 진리입니다. 평점 (5 / 5)
7가지의 요리와 음료수 2잔, 그리고 맥주 2병을 시켰는데, 총 1500 바트가 나왔습니다. 한화로 계산해봤을 때, 약 45000원 ~ 50000원 수준이니,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파타야로 놀러오세요~
@leesongyi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