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블록체인과 변화하는 생태계

ioll(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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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진지 어느덧 10개월 정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그 모습조차 볼 수 없었던 블록체인의 실체가 서서히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지금 제가 열심히 활동하는 스티밋도 그 중 하나이구요!

블록체인의 철학과 그 생태계가 이제 서서히 우리 삶에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암호화폐도 그 일부이구요! 구분짓는 다는 말은 이제 그만^^;

그중 최근 특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블록체인 3세대 플랫폼 코인 EOS인데요, 6월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전세계에 걸친 큰 생태계를 구성해가고 있는 것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POW, 이더리움이 추구하는 POS, 그리고 EOS에서 DPOS로 변화해가는 채굴방식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21팀의 증인선정(BlockProducer) 등 EOS생태계 안에서 현재 전세계에 걸쳐 엄청난 변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관심없이 일상 생활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변화가 없는 어제와 같은 오늘일테지만 말이죠.(관련 내용은 추후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마치 인터넷이 처음 도입 되었을 때, 이메일이 처음 들어왔을 때, 또 불과 몇년 전 클라우드가 처음 활용 되었을때, 그리고 최근 SNS가 도입되었을때 그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보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무척 흥미진진한 모습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얼마전까지 바다이야기니 도박이니 투기니 하는 말들이 이제 서서히 사라져 가면서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관련 소식과 새로운 기술의 적용, 그리고 직접 그 현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기업들의 소식까지 하나 둘씩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일본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등 관련 사업을 시작한다는 뉴스, 또 굴지의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보유한 두나무의 대지주 카카오도 블록체인 자회사를 설립한다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하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블록체인 기술개발 자체에 대해 투자하는 해외 유명 팀과 같은 기술 개발팀이 아직 전무하다는 사실, 그리고 정부차원의 규제로 인해 라인이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카카오도 ICO를 자칫 해외해서 할 수 있다는 소식 등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정부도 블록체인 기술과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규제만 해 나가는 수동적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관련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이끌어 IT강국이 미래로 뻗어나가는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최근 이와 관련하여 출사표를 던진 국내블록체인 관련 업체의 포부를 보면 그래도 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이 세계적인 블록체인을 갖는 꿈 - https://steemit.com/kr/@eosys/"Z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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