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리스타 커피 이야기-집에서 먹는 원두소개2

ioll(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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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기다리며 막간을 이용한 원두 소개 드릴게요^^
이제 틈만 나면 스티밋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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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에어로프레스로 내려먹고 있는 원두들인데요,
먼저 소개드릴 원두는 일레그리아입니다!

왼쪽에 정글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용이지만 브루잉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기존 커피맛과 비슷하면서 부드럽고 고급진 느낌!
바로 스페셜티이기 때문이죠^^

제일 오른쪽 메리 제인 역시 에스프레소 블렌딩이지이지만 브루잉도 맛있습니다!
약한 산미와 고소함 등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걸 원하는 분들께 강추!

사실 이 두 원두는 커피 전문 웹매거진 블랙워터이슈에서 진행하는 크런치 (커피관련 밋업, 특강 같은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제공된 것이기도 한대요, 평이 좋아 저도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72길57(알레그리아 서초 커피하우스)

문제는 가운데 있는 저 원두입니다. 제가 밥처럼 먹는 원두인데요, 그만큼 편안하고 안정된 맛을 주는 원두입니다.

달짝지근한 캬라멜 맛이 일품이기도 하죠. 심지어 식어도 맛있습니다^^

아쉽지만 이 원두는 제가 다니는 피트니스 한정 특별원두라 일반분들이 구입하시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저와 주위 몇몇분들만 마셔야 할 것 같아 송구하네요. 개인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제가 꼭 맛나게 내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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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올 한해 꽃길만 걷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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