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달 만에 쓰는 글: @krv를 만나다.

ioc(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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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oc@ioc입니다. 제 마지막 글을 쓴 게 8달 전이더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팀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몇일 뒤 저를 만났다고 하는 분이 나타날 거예요. 사실 7월 1일에 그분과 미팅이 있었어요. 지금 제가 그분이 누구인지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나름 멋있게 등장하고 싶어하시는 분이라 깜짝쇼처럼 나타나실 것 같네요. 그분이 진짜 본인이 맞는지 믿는 것은 여러분께 달렸어요.

그리고 여러분께 양해를 구할 게 있어요. 지금까지 전 제 스팀파워 전부를 일반 한국유저에게 보팅하는 데 사용했어요. 진짜 무리해서 보팅할 때는 스팀파워가 20%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어요. 요즘은 스팀파워를 80%수준에서 유지하며 10~15%수준에서 보팅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이게 힘들어질 것 같아요. 몇일 뒤 등장할 이분과 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거든요.

그분의 이름은 krv@krv이에요.

처음 이루고자 했던 이상을 지켜 나가겠다는 마음을 매일 되새기겠습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주변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목적이 변질된다면 과감히 그만 두고 이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p.s. 아직 하고 있는 일이 끝나지 않아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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