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몰아 쓰고, 어찌어찌 어렵사리 티켓을 구하고 일본의 남쪽나라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의식의 흐름투어]를 시작하기 앞서 오늘은 맛보기로 찔끔.
흐리다 흐리다 말만 들었지.. 이렇게 흐리고 강풍이 불 줄이야.
도착했더니 저희 빼고 모두 패딩입고 다녔습니다. 우리만 가을 ㅠ,.ㅠ (아씨추워)
오키나와 연중최저기온이라는 14~15도는 개뿔.
도착해보니 (0°같은)10°, (죽도록 계속)흐리고 비, (태풍같은)강풍
어쨌든,
가을 옷차림으로 오키나와의 겨울바람을 직빵으로 맞은 탓에 제대로 된 사진이 없습니다.
후다닥 찍고 후다닥 뛰어 차로 피신하고... 정말 오늘 사진보며 개탄을...ㅠㅠ
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오키나와의 [의식의 흐름투어] 시작합니다.
기댄 하지마세요...
다음편 보러가기
[의식의 흐름투어] 오키나와, 흐리지만 괜찮아 여행 #1
[의식의 흐름투어] 오키나와, 흐리지만 괜찮아 여행 #2
[의식의 흐름투어] 오키나와, 흐리지만 괜찮아 여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