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부터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에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변화가 적용 된 운전면허증 사진은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바로 면허증 뒷면이 기존에는 특별한 용도가 없었는데 이젠 엄청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기능은 뒷면이 영문으로 작성되면서 해외에서 여권없이도 신분인증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국제운전면허증 역할까지 가능하죠!! 현재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는 국가는 97개국이죠. 영국, 캐나다, 싱가폴 등 30개국에서 가능하며 앞으로 독일, 이탈리아 등 추가로 30여개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 공용으로 인지가 가능한 픽토그램으로 운전가능한 차량의 종류가 표시되게 됩니다. 은근 아기자기 한 것 같습니다. 당장 해외 갈일 없어도 저 그림 때문에 갖고 싶어지네요. ^^
리뉴얼 된 영문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한글+영문 면허증’발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발급비용은 1만원! 9월 되면 저도 바로 새로 발급받아야 겠습니다! 해외여행 자주 가시는 분들은 귀찮더라도 발급해두면 유용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