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스팀잇을 시작한지 오늘로서 145일째가 되는 날이에요.
항상 다른 이웃님들 이벤트 하시는걸 보고선
저도 언젠간 해야지 했던 때의 목표가
제 팔로잉 200 달성일 이였어요!
그리고 드디어 채웠네요 :)
사실 다른 뉴비분들의 급속도로 채워지는 팔로잉과 팔로워
숫자들과 비교해보면 제 숫자는 비루하기 짝이 없지요. ㅠㅠ
이건 제게 뉴비분들과의 소통 부족이 있었다는 사실이 뒤 따르겠지만
저로서는 제 이웃분들과 좀 더 깊은 소통을 했다 ~
이렇게 변명을 한번 지어봅니다 ㅎㅎㅎ
사실 의미없이 많기만 한 이웃들은 필요 없다 생각해요.
지금 계신 이웃님들 한분한분 찾아뵙기도 아직 벅차기도 하고 ㅎㅎ
그치만 의미있는 이웃님들이 많아진다면 그건 언제든 환영이겠지요 ^^
저는 한분한분 이웃추가할때마다 진짜 친구가 생긴듯 너무 행복했어요 :)
그래서 저는 팔로워 수보다 제 팔로잉 수가 더 값지답니다 :)
볼때마다 마음이 풍성해 지는 이 기분... 헤헤헤^^
그래서 이벤트를 한번 진행해 보려고 해요!
사실 이벤트를 예전부터 한번 진행해 보고 싶었는데
택배비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어 너무 망설였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부모님댁으로 택배를 보낼일이 생겨
큰 박스에 한번에 담아 보내자 라는 심보로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보게 되었어요ㅎㅎ

이벤트는 보시다시피 총 4분 당첨자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
상품은 제가 미국와서 애정하게된 물품들로 구성된
작은 선물꾸러미랍니다.
<상품설명>

1. 이름도 숭고한 얌얌소스!
한국에는 아직 안 파는것 같아요.
(인터넷검색하니 없더라구요 >__<)
이 얌얌소스는 제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단골 소스로서
볶음밥 할때나 치킨이나 고기요리의 딥핑소스로 정말 최고랍니다,
특히 볶음밥 하고나서 레스토랑가면 밥 위에
소스 슉슉 뿌리듯 뿌려서 먹으면..
레스토랑 맛으로 재 탄생 된답니다 >_________<
혼자만 알고 먹기 아까워 이렇게 공유해봅니다.
소스통 입구가 넓어 사용하기 불편해 따로 소스통을 사서 넣어드려요 :)


2. 향기가득 Bath&Bodyworks 손비누!
이 향... 진짜.. 맡아보셔야해요..
미국와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향으로
항상 화장실에 배치되어있답니다.
손씻고 항상 은은하게 베어나는 향기때문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이 사태가....
제가 저번에 할인율이 커서 대량 구매했다고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 그 아이들이에요 ^^
참고로 Bath&Bodyworks는 미국에서
바디용품과 캔들을 파는 가게로
향기좋은 제품 팔기로 유명한 가게 랍니다 :)
향은 바닐라빈노엘, 진저브래드, 바닐라 스노우플레이크 중
랜덤으로 받게 될것이에요 :)


3. 알록달록 핫초코
요즘 날씨도 추븐데 요 알록달록 핫 초코 먹으면
몸도 따땃 맘도 따땃해지는 기분이랄까요?
남편과 저도 밤마다 한잔씩 마시는데
알록달록한 마쉬멜로우를 보면 괜시리 마음이 꽁냥꽁냥 해진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항상 사랑을 담아 만든 핫초코라며
신혼놀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각설하고 4인분량 넣었어요. 근데 저와 남편은 하나 뜯어서
작은 컵에 반반씩 넣고 만드니 적당하더라구요 :)

4. 라이스크리스피튜릿
한국에도 이미 널리 알려졌지만
그래도 간식으로 다가 넣어 드리구싶어서.. >__<
생일케이크 맛이라는데 알록달록 한것이 이쁘네요잉 :)

5. 초콜릿
사실 발렌타인데이를 맞춰 이벤트를 열려고
초콜렛을 이렇게 끼워놨는데..
벌써 몇일이 지나가버린..이 게으름벵이 같으니..
그래도 애교로 받아주십시용 헤헤 :)

이렇게 한 봉다리로 해서 준비했답니다.
사실 택배 가격도 가격이지만
박스에 넣을 수 있는 양이 한정이 되어
더 많이 넣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요 ~ :)
그리고 미국에 정말 맛난 과자나
시리얼 같은걸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가는길에 다 부서질까 염려되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이라 이렇게 안전한 걸루다가 준비했어요 :)
< 참여자격 >
1. 현재 저를 팔로우 하시고 계시는 한국거주 이웃님들에 한해서.
죄송하지만 지금 팔로우 하시면 안되고
미리부터 되있으신분만 가능합니다!
처음 하는 이벤트이다보니 현제 제가 소통하고 계시는 분들께
나눔을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이기심인가요 이거...ㅠ)
2. 릴레이로 배송을 해주실 수 있는 이웃님에 한해서.
제가 따로 따로 배송을 해드릴 수가 없어서
(배송비의 압박감... 0_0)
한분께 배송을 해드리면 나머지 분들이 차례차례
자신의 것을 따로 빼고 기꺼이 다음 분께 배송을 해주실 수
있으신 분만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배비 5천원 정도와 우체국에 부치러 가실 수 있는
조금의 부지런 함이 필요하겠지요 >____<
그래서 이벤트의 이름이 바로 '사랑의 릴레이' !!
그 정도로 난 이 상품들이 땡기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참여 안하시면 됩니다 :) ( 뭐 이런 이벤트가 다있어 ㅋㅋㅋㅋ)
< 참여방법 >
1. 참여자격을 읽는다! (별표5개!!)
2. 보팅한다.
보팅해주시는 것은 택배비에 쓰일예정이라
작게나마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택배비가 어찌 감당이 된다면
이벤트를 자주 열어보고 싶은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아직은 쉽지 않네요ㅎ
3. 참여합니다. 라고 댓글에 남긴다!
그럼 참여끝!
< 참여기한 >
이 글의 페이아웃까지!
아 참. 4분의 당첨자 중 1분은 제가 임의로 (당사자의 의견 없이)
아직 당사자의 허락을 못받아 미정이지만 ㅋㅋㅋ
제가 뉴비시절 파워무상임대로 큰 도움을 받았기에
이번기회에 한번 보답하고 싶어요!!!!!!
그치만 다음 분께 택배비를 부담하면서까지
이 물품들이 크게 관심이 없으시다면 거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_< (윽 가슴이야!)
그럼 나머지 당첨자는 제가
모찌를 이용해 한번 뽑아보도로 하겠습니다 :)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이상 미국에서 생존 잘 하고 있는 인디구의 일기였습니다^^
[새댁일기#82] 200 팔로잉달성 이벤트 '사랑의릴레이' !!!!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