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dygu2015(인디구)예요
오늘은 하루종일 바쁜 나머지 이제서야 씻고 누워서 스티밋에 접속했네요. 보고싶었어 티밋아...♡
뜻밖에 들어온 주문
남편의 상사중 한 분이 자신의 아이 생일파티에 제가만든 마카롱이랑 크림퍼프를 놓고 싶다며 주문해도 되겠냐고 남편에게 물어봤데요! 저는 그 분께 제게 이런 부탁을 했다는 것에 감사했지만 한편으론 망할까봐 두려움이 앞섰어요.
I love baking♡
저는 베이킹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한국에 있을때 취미로 소소하게 마카롱을 구어 지인들이나, 입소문타고 주문하시는 분들께 이렇게 포장하여 저렴하게 판매하곤 했어요. 그런데 미국에 와서부턴 오븐이 달라지니 자연스레 베이킹과 멀어졌었죠. 그래도 까짓거 놀면뭐해! 이번기회에 오븐이랑 친해져보자 싶어서 하기로 했답니다.
재료준비
오늘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를 사서 집에 오는길에 트럭에 앉아있는 엄청 멋진 시베리안 허스키를 봤어요!!! 꼭 늑대 같더라구요ㅎㅎ 우리 모찌 옆에있음 뼈도 못 추리겄더라구요>.<ㅎㅎㅎ
집에 와서 필요한 재료들을 다 꺼내놨어요!
마카롱의 성패는 아몬드가루가 영향을 끼치기 쉬워서 미리 구글링을 해보니 이 밥 아저씨 아몬드가루가 잘되는 편이라해서 요것으루 구매했어요!
과정샷 대실패!
저도 오랜만에 베이킹하는만큼 과정샷을 남겨 우찌 만들었는가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베이킹하면서 사진찍기가 이렇게 힘든것이였나요... 또르르 요리레시피 올리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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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바로 결과물로..
겉모습은 괜찮은데 식감이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자주 연습해서 오븐과 빨리 친해져야겠어요!!!
오늘은 넉다운이라 일기만 쓰고
꿈나라에 가려합니당 헤헤
내일 아침에 호랭이 기운 되찾아
이웃님들 블로그 놀러댕기야겠어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