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마셨던 소주가 아직 기억이 납니다. 방문한지가 꽤 되긴한데, 여튼 오늘따라 더 생각하네요.
백종원 삼대천왕에도 소개된적이 있는 중화비빔밥은 고추장 비빔밥과는 확연히 다른 맛이긴 한데, 뭔가 익숙한 맛인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대구에서는 유창반점만큼 수봉반점도 유명한데, 유창의 중화비빔밥과 비교를 한번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만두는 그리 특출하다고 보긴 힘들긴 합니다만, 반주에 곁들이기는 꽤 괜찮습니다. 짬뽕국물도 그렇구요.
다들 맛점 하시구요.
위치 : 대구 중구 명륜로 18-7
한줄 후가 : 일요일 휴무. 불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맛이 수도권의 쭈꾸미 비빔밥과 비슷한 느낌. 소주를 부르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