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채웠으니 걸어보자 🚶♂️🚶♀️
몸체에 연료를 채웠으니
고로 작동시켜야하거늘
자, 이제 여기저기 걸어보기로 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그냥 정원부터 걸었다.
스님인가보다, 그냥 행색이 특이해서 찍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만 보던 복장이라서 신기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오다보니
가운데 뻥 뚫려진 중정인듯한 연못에 도착.
이렇게 찍어도 예쁘고
저렇게 찍어도 예쁘더라.
2월이 지나 4월에 꽃이 필때 오면 더 이쁠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그만한 빨간다리를 건너며 보이는 큰 나무
어찌나 크던지
이 절의 모든 역사를 다 알것만 같았다.
본격적으로 절이 있는곳으로 들어가기전엔,
마음을 정갈하게 하기 위해서
맑은 물에 못된 마음을 씻어버리고 조금 더 나은 마음가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