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색깔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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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산행 중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사진에 효과를 보태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 봤는데, 느낌이 원판과 판이하게 다르네요.

봄에 색깔을 입히니 봄이 더 정감 있네요.

20180414_134411.jpg
빛을 노출시킨 봄꽃과 나무

20180414_134248.jpg포스터같은 꽃나무

20180414_134023.jpg고목과 어린잎 나무
마치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란히 서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20180414_133957.jpg흐르는 도랑물을 한 폭에 담다

20180414_134216.jpg웅덩이에 담긴 봄

20180414_134122.jpg눈부시게 고운 복사꽃

비가 하루종일 올것 같아 방구석에서 사진으로만 봄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소식은 전국적이라 모두 같은 처지일듯 하네요. 내일은 조금 좋아지면 가까운 곳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봄에 색깔을 입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