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 바로 민중의 적

illluc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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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본 일본드라마 민중의 적!!

이 드라마에서는 민중의 적은 몇몇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정책이나 선거에 무관심한 우리들이라고 말한다.

요 몇일 한부모 가정의 돌봄예산을 전액 삭감한 정말 자한당스러워 자랑스러울 송언석의원의 경우도

노인 투표율이 높으니 자기 표관리에 유리한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투표율 얼마 안될거 같은 예산안 삭감이야 당연하게 생각했을 수 있다.

또 이 송언석 의원의 병신 짓을 보면 최저임금을 나이별로 업종별로 구분해서 주는 법안을 낸 자한당11인 중 한명이다...

저 최저임금제한법률 내용이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20대는 6천원 30대킄 6천5백원 식으로 ㅋㅋ

나라에서 정한 최저임금이 아니라 편의점이나 영세한 업체는 자기네 최저임금을 줄 수 있게 하는 건데 업종 분류하고 관리하는데 쓰잘데 없이 돈만 들어가는 같잖은 법안 만들어내는 국회의원 연봉이 1억인데....

저 법률을 조금 바꿔서 일안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의원들 연봉 삭감안이 꼭 필요한거 같다.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일지 모르지만 이런 의원이 재선에 당선된다?

그건 그 지역의 수준에 맞는 의원이란 소리다.
내가 투표 안했다고? 투표의 내 의무의자 권리다.

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인데 그걸 안했다는건 불만도 얘기 안하겠다는거 아닌가?

아주 열심히는 아니지만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여러 얘기를 들을 때가 많은데..

아이 키우면서 참여하는 모습이 멋지다던가..

아이 키우면서 별걸 다 신경쓴다던가 ㅋㅋ

극과 극의 얘기를 종종 듣고는 하는데 그냥 그런 얘기를 들을 일인가 싶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정치는 우리 생활이다.

저 멀리 동떨어져있는 딴세상 얘기가 아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물가나 월급 사회 안정망들은 직접의사 결정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투표를 통해 간접적인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와 방향이 비슷한 의원에게 후원도 하고 투표도 하고 의원실에 의견도 내고 하는 여러 방향으로 힘을 실어줘야 하는거다.

드라마 리뷰나 써야지 하고 드라마 캡쳐를 했는데 요 몇일 자한당의원의 자한당스러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답답해 포스팅을 해본다.

소수의 이득만을 위한 사회가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상식이 통하는 안전한 사회에서 내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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