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돈 냄새 사기 냄새 나는 제목입니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일단 제가 투자를 본격적으로 했던 시기는 2005년에서 2010년까지입니다. 당시에 증권 계좌만 5군데 이상 개설하여 여러 HTS를 분석하고 데이트레이딩, 스캘핑까지 하면서 단기 투자를 했고, 우량주를 구매하여 장기로 가져가면서 ELS를 찾아 매월 100만원씩 넣는 식으로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투자를 했었습니다.
이러저러한 것들을 어느정도 해보고 나선 단기투자는 ELW로, 중기 투자는 ELS로 하는 것이 딱 적성에 맞았지요. ELS가 당시 10~20%정도는 거의 실패 없이 수익을 먹을 수 있는 것들이었기에, 그렇게 기대할 수 있는 이자수익으로만 ELW에 공격적으로 들어갔으니 손해가 날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연 15%정도는 손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ELS는 공부가 좀 필요합니다. 기초자산에 대한 배경지식과, 낙인(knock-in)에 대한 판단으로 손실이 나지 않게끔 위험한 상품에 현명하게 투자해야 했거든요. 물론 한 번도 ELS로 손실이 난 적 없이 모두 처음 고시된 수익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10년은 된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그때에 비해 금리도 많이 낮고 ELS도 10%정도가 좋은 상품이기에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ELS보다 더 좋다고 판단되는 것을 발견한 것이죠.
지금부터 소개하는 부동산 펀드는 상품에 대한 소개일 뿐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은 자신의 몫입니다.
부동산 매물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18%씩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면? 그리고 그동안 운영된 결과물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수익이 지급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바로 루프펀딩의 상품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루프펀딩에선 부동산, 자동차, 스마트폰에 대한 담보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처음엔 그저 친구가 일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봤는데, 그동안의 성과를 보니 자동차와 스마트폰은 제껴두더라도 부동산 상품은 15% 혹은 18%의 상품이 한달에 10개씩은 올라오고 있었고, 모두 오픈시점이 얼마 되지 않아 모집이 마감되며 수익도 약속대로 지급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담보에 문제가 생기면 수익을 지급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 위험은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의 확률로 판단(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각자가 해야합니다.)했기에 시험 삼아 50만원을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익이 들어오는지 한달을 기다렸죠.
50만원의 18%이면 1년에 9만원을 이자 수익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를 12로 나누어 매달 세금을 제외한 금액을 지급하게 되는 것이죠. 처음으로 받은 이자수익을 살펴볼까요?
이와 같이 4,308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세금을 제외하고 받은 금액으로, 12개월간 받으면 51,696원을 받게 되네요. 음... 실제로 세금 등을 제하면 10%가 조금 넘는 금액이군요. 그래도 중기 투자로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판단이 들어 18%짜리 부동산 상품이 뜰 때마다 소액을 넣어보면 자동으로 분산투자를 하게 되어 위험을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새로 뜬 상품에 10만원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루프펀딩을 통해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벌고 단기 투자는 코인으로 하면 딱이겠다 싶더군요. 코인은 현재 스윙매매로 연습중인데 우선 일주일간 4% 수익을 먹고 전량 현금화한 상태로 다시 관망중입니다. 개인적으론 주식보다 쉽다고 느껴지네요.
루프펀딩으로부터 그 어떠한 대가를 받지 않고 쓰는 글이기에 더이상 홍보하고 싶지 않군요 ㅋㅋㅋ 그냥 이런 상품도 있다~ 라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