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은 기회에 스팀잇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곳에 제 이야기를 쓰면 어떨까 하고 가입이 승인되고 몇일동안
여기 계시는 여러 스티밋라이프를 즐기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이곳은 내가 주장하는 바를 관철하려고 억지를 쓰는 사람도,
관심을 조금 더 받기 위해서 제목을 과장되게 쓰는 사람도,
인터넷에 흔하디흔한 욕 한마디 쓰는 분을 아직 뵙지 못했네요!
좋은 분위기를 보고 이곳에 글을 적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흔히들 하는 SNS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시시콜콜하게 하루하루 느껴졌던 문장 하나를 적고
같이 이야기하는 일을 즐겨 했었는데
어느새부터 특별한 여행, 즐거운 공연, 맛있는 음식, 취업소식 등
특별한 소식 아니고는 전하기 머쓱한 공간이 되어버린 SNS를 스스로 끊게 되더라구요.
별스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누구에게 전하지 못하고 저에게만 스스로 전했습니다.
평소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저라서 내 생각을
함께 이야기할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생각이 정리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생각을 많이 할수록 생각이 점점 더 혼란스러워진다. 』
라는 허버트 펜서의 말이 적힌 책을 보고 글로써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 등의 내 생각을 이야기할 창구를 찾던 중에 이 곳 스티밋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어느 곳 보다 성숙한 대화들이 많은 이곳이 제 고민을 함께 나누기에는 굉장히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일은 이곳엔 선정적인 게시물로 이목을 끄는 쉬운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더라구요.)
아무튼 이런저런 말이 많았네요! 결국엔 이곳에서 함께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하지 않는 쓸데없는 생각중에 도움이 될만한 생각이나
제가 스스로 쓰는 시詩나 세상이야기 등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 인사를 생각보다 길게 하게되었습니다 혹시 읽어주신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아!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제가 봤던 글들은 아직 저에겐 어렵더라구요!
혹시 추천해주실 뉴비를 위한 글이 있다면 댓글에 써주세요
참고해서 더 좋은 스티미언이 되겠습니다 간만에 따뜻한 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