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詩나리오입니다.
하루하루 참 바쁘게 지나갑니다.
어제 내가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지 않으면 하루쯤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시고 저와 함께 생각을 걷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을 제가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가입인사에서도 말씀드렸는데요.
신상정보가 드러나는 SNS가 아닌 점, 그리고 나라는 사람을 모르는 이들에게
내 이야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나의 생각을 상대방이 오해하지는 않을지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아끼는 편입니다.
(이 짧은 인사말을 작성하는데도 3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하..)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SNS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전하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생각만을 쌓아두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느리게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춰 서는 것을 두려워하라.』
라는 중국 속담을 알게 되었습니다.
옛말에 틀린 말이 없다지만 이 말처럼 저에게 와 닿는 말이 없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들의 평가, 부모님의 기대 같은 이유 때문에
저는 제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을 멈춘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느리고 빛나지 않는 걸음이겠지만 고민 끝에
글쓰기를 저에게 가장 가까운 일로 두기로 했습니다.
어렵지만 나다운 인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와 같이 잠시 멈춰서 계신분이 계시다면
저와 함께 오늘부터 반걸음 정도 걸으시는 건 어떠신가요?
열심히 걷고 계신 분이시라면
제가 서있는 이 지점에 서있던 자신에게 해주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마지막 한마디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날마다 그대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하라.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영원히 새롭게 하라.』
Ps. 보팅보다는 팔로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