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 뉴비(kr-newbie) 여러분~ 🙋
보다 많은 분들이 블록체인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주말 평창올림픽 경기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가 눈떠보니 월요일이 되었네요. 아욱, 몸이 무겁네요. 또 목요일부터 설연휴가 있어 반쯤 나사가 풀린 것 같습니다. 하핫. 이전 포스팅에서 스팀잇 글쓰기 모드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렸는데요. 잠시 복습해 보자면 스팀잇은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하며, 글쓰기 모드는 2가지가 있습니다.
- '에디터(HTML)' 모드 : 입문자용
- 'Raw HTML' 모드 : 숙련자용
이 두가지 모드에 대해서 저는 임의로 입문자용과 숙련자용으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에디터 기능만으로도 스팀잇을 잘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며칠 되지않아 에디터 모드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네요. 그래서 'Raw HTML' 모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번갈아 쓰면 전환하는 과정에서 소실되는 기능들이 있어 불편합니다.)
마크다운 문법은 크게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다만 자주 썼던 것이 아니기에 낯선 것뿐인데요. 그런데 '미리보기'가 아쉽더라고요. 아직 숙달되지 않은 터라 제대로 썼는지 자주 확인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스크롤을 내렸다가 올렸다가, 실제로 타이핑하는 시간보다 스크롤하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특히 편집창도 작아 답답하고 급기야 나중에는 손목도 아파오고...
그러다가 '혹시 마크다운 에디터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마크다운 에디터'에서 작성해서 소스를 복사해 붙여넣기할 심산으로다가 말입니다. 그래서 3가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Haroopad(하루패드)'와 'Atom(아톰)', '타이포라(typora)'. 많이들 '타이포라'를 추천하는데요. 저처럼 '미리보기'를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하루패드(다운로드)'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래 스샷은 어제 '2월 11일 암호화폐 뉴스 모음 (휴일도 체크하셔야죠~)'를 포스팅할 때 사용한 에디터 화면입니다.
맨 왼쪽에 마크다운 문법을 배치시킬 수 있습니다(하루패드 상단메뉴 보기 > 마크다운 구문화 헬퍼 토글 선택). 가운데 칠판색 영역이 에디터입니다. 제가 눈이 쉬이 피곤해지는 스타일인데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글자 크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얀색 영역이 미리보기 영역입니다. 따로 스크롤하지 않아도 되겠죠?! 사용한 마크다운 구문이 잘 적용되었는지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포스팅할 수 있었네요. 다만,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 하루패드에 있는 마크다운 구문 중에는 스팀잇에 적용되지 않는 구문이 있습니다.
(ex. 밑줄과 하이라이트 등) - 이미지 첨부는 별도로 작업해야 합니다.
더불어 '임시저장'에 대한 것도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네요. 계속 파일을 저장해 놓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스팀잇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쓰여지기 위해서는 에디터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토스트(TOAST UI) 에디터' 정도만 구현되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저는 일단 '마크다운 에디터'에서 작성한 후 스팀잇에 옮겨놓고, 이미지 첨부 후 최종 수정 완료하려고 합니다. 모쪼록 스팀잇에 입문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포스팅할 때 '태그'를 잘 넣으세요. 뒤늦게 수정하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스팀잇 탐험 일지 목록
1. 스팀잇 탐험 일지 3일차 사용법 알아가기
2. 스팀잇 탐험 일지 4일차 사용법 알아가기
3. 스팀잇 탐험 일지 5일차: '이미지 첨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