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바라봐 / Look at Me

ibobbymari(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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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굶기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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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no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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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줬는데 말이죠.
다 먹고 저렇게 있으면
마음 약해져서 뭔가 더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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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렸지만
혹시나 하고 나가봤습니다.

어디선가 초콜릿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비냄새와 섞인 달콤한 향의 주인공.

매일 다니는 길인데
꽃이 핀 것도 몰랐네요.

이름도 몰라서
화이트초콜릿 이라고 지어 줍니다.

제 코에는 정말 달콤한 향이 느껴졌거든요.
빗물에 녹아내리는 모습이 아쉬워서

‘그래 내가 널 기억해줄게.’
‘자 웃어봐’ 하며 사진으로 남겨 놓습니다.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gateway.ipfs.io/ipfs/Qmc7DKL6NCCQ7kdZduQX8nGkwS8HLkui76SK8ypcRg9qGB


거기 누구요?
Who'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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