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금이고 이더리움은 오일이다. 스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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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계에서는 이런 말이있습니다. 블록체인은 금이다. 그리고 이더리움은 오일이다.
정말 아주 정확하고 예술적인 비유입니다. 점점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알트코인들을 사고 파는데에 있어 가장 기준이 되는 통화이지요. 실제로 제가 거래를 하면서 느끼는 점도 그렇습니다. 알트코인들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는 안전자산인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몰리더군요. 이 것은 전쟁이나거나 금융위기때마다 금값이 오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ㅎㅎㅎㅎ 실제로 비트코인값은 금값과 비슷합니다 요즘.

그리고 이더리움은 오일입니다. 오일 자체만으로는 큰 매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자동차, 비행기, 발전소 등등 때문에 오일은 아주아주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더리움도 그렇습니다. 수 많은 Dapp들을 돌아가게하는 오일이기 때문이지요. Dapp들이 없다면 이더리움의 가치는 의미가 없습니다. Dapp이 풍부해질수록 이더리움의 수요는 증폭하면서 엄청난 가격상승을 불러 이르킬 것 같습니다.

지금이 1800년대라고 생각하면 금보다는 오일을 사는게 현명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금보다 오일이 그동안 훨씬 가치가 많이 증폭되었으니깐요. 같은 이치에서 지금 비트코인을 살지 이더리움을 살지 고민이 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코인계에서 지금이 1800년대인지 기원전인지에 따라 비트코인/이더리움 비중을 조절하는 기준이 달라지겠지요?

자, 그럼 우리의 Steem은 금도아니고 오일도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일까요? 강철? 음식? 신소재? 마약? 전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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