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그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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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벌써 3일째입니다. 고뢰? 님들께서 언제까지 방문해주실지 이제부터 머무시는 날짜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역시 처음 활동할때 1달러? 2달러? 보상액에 제 아들의 랩을 올리고 맛집을 소개해었죠. 그런데 어느순간 열을 받게 됩니다. 저는 타자가 느려 몇시간을 작성해봤자. 그들만의 그룹들 3~5명은 지금 저와같이 말도 안되는 글수준으로 백달러가 넘는 보상액을 받아가더군요. 열 엄청 받더라구요. 그리고 댓글도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상받은 돈을 기부하기는 커녕 하루에 딱 정해놓고는 글을 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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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 작성한 포스팅에 보상액중 스팀달러는 이번에 sochul@sochul님께서 뽑으신 작가인 steemitpoem@steemitpoem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그냥 몇글자 글적여봅니다. 있다 그래 있네.....

질흙 같은
어둠이 깔리고
다들
자기들만의 안식처로
발길을 돌리고
오늘도 수고스러움에
달도 별도
어둠에 뭍혀
조욤히 가만히
문득
그 있는 곳으로
고개를 돌림에
오랜만에 가브니
누구에 통화중
하지만
덮석 반겨주옵으니
가슴이 애아려옵우고
배시시 웃는 모습이
아직도 세상의 때뭍지 않는 모습
여전하옵었다
한잔 술에 안부를 묻고
두잔 술에 삶을 이바구하고
세잔 네잔술에 시간의 흐름 가고
잠깐 멈추었으면 했는데.....
흐름은 흘러갔지만
아직 너가 반겨주옵으니
너무 너무 좋았고 나도 좋아하옵읏다
너 있으니 좋다
살아 숨쉬니 좋다
얼마 안 있으면 귀빠진 날이랜다
귀 땡겨 줄껄 손 내밀어 축하를 건넸다
잠시 였지만
고마웁고 감사하였옵다
이유는 묻지나 마옵소
뒤로 돌아오는 길이
한편으로는 좋았다
또 다른 한편은 ......
그래 그가 있는 곳에 있어 좋다
다시 시간되면
갈꺼옵으니 기다리기나 하옵소
그때도 불쑥 갈꺼웁네

밤의 끝자락은 언제일까?

있다 그래 있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