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끊은지 오래되어 흥미롭게 읽다가 말미에 오니 먹먹해집니다..ㅠ
이제 그들은 없고 명성도만 덩그러니 남았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레벨 따위 상관없으니 예전처럼, 멀찍이 앞장서서 달려가 줬으면 하고...
@epitt925님이 앞으로도 이렇게 멋진 글을 계속해서 써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다시 돌아 오실 거라고 믿어요. 명성도만 덩그러니 남아있다는 말 왜 이렇게 슬프죠..ㅠ_ㅠ 레벨에 관해서는 그저 게임 안에서의 명성도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애정의 척도라는 말이 엄청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수필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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