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잇에 뜸했던 두달간의 기록
written by @hyunyoa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사색을 좋아하는 소설쟁이, 요아입니다 😊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실테고,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kr-youth로도 활동하는, 제주에서 상경한 스물셋 휴학생입니다. 요즘은 주간지 「대학내일」에서 인턴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잠깐 스팀잇을 멈추고 오프라인으로 돌아간지가 벌써 두 달이 되었네요! 한 달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이 7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올해 초부터 기다리던 「신비한 동물사전」도 두 달뒤면 개봉이라니.. 좋기도 하면서도 슬프기도 하네요.
그간 스팀잇에 뜸했던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대학내일에서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 스팀잇 덕분이에요. 그간 영화와 엮었던 상념과 사색들을 자소서에 녹여내며 진심을 전했기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더불어, 많은 스티미언분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부족한 제 글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내일에서도 글을 엄청나게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끔 위축되긴 하지만, 그래도 스팀잇에서 얻었던 칭찬을 계속 곱씹고 있습니다 😁
그런데 요렇게 스팀잇에 뜸해지다니.. 써야지, 써야지 해놓고선 두 달이나 방치하다니 제 스스로도 속상하네요 😥 이제 다시 영화로도, 그리고 첫 월급으로 사버린 겨울 첫 유럽여행 일지를 남기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저처럼 스팀잇을 잠깐 멈추고 오프라인 일상으로 돌아가신 스티미언분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