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고팍스 X 스팀잇 밋업 후기

hyunwungja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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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고팍스 X 스팀잇 밋업이 열렸습니다. 정말 뒤늦은 뒷북 후기입니다. 왜 이렇게 늦게 올리냐구요? 제가 좀 바빴습니다. ㅡ,.ㅡ 그래도 기록으로 남기기는 해야했기에 간단히 좀 적어봅니다.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제가 직접 ned@ned 에게 질문하는 시간이었을겁니다. 그렇다고 합시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몰랐습니다. 저렇게 적나라하게 방송이 될 줄은 참고로 방송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방송보기 :

네드! 스팀잇이 원래 여러가지 영역의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을텐데 광고나 마케팅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있다면 소개 좀 해줄래?

그러나 답변은 평범했습니다. 아니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원래 플랫폼 만드는 사람들은 마케팅은 그리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긴 하더군요. 그러나 몇일 후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빡빡했는지 병이 났더군요. 미안 네드


스팀잇의 관심도는 상당했습니다. 사진에는 표현되지 않았지만 무료 500명이나 참석을 했거든요.


gopax@gopax 는 스팀잇 마케팅을 정말 열심히 하는 것이 곳곳에 가득 뭍어났습니다. 그런데 가입 화면은 조금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빨리 모바일 버전이나 앱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네드의 발표는 화이트 보드 판에 그려가며 했습니다. 뭐랄까요. 앞에 있는 분들은 잘 보였겠지만, 뒤에 있는 사람들은 빛반사 때문에 사진도 잘 안찍히고 프리젠테이면 화면에 표현은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주최측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증인이신 clayop@clayop 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요즘 스팀잇의 가장 핫한 분이시죠? 스팀잇 셀럽입니다. 짱!


이윽고 패널분들의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사회자님의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고팍스 CTO님과 사회자님의 캐미가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 네드는 그런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KR커뮤니티에 대해 놀랍다. 우리도 놀라운데 본인은 얼마나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을까요? 자주 서울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증샷도 찍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요즘 CONSESUS 가신 분들 인증샷 많이 올라오던데 부럽습니다. 그만 올리세요. ㅡ,.ㅡ

  • 그리고 웹툰 작가님의 여러가지 이야기 중 스팀은 선인세 라는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콘텐츠에 특화하여 미리 보상하는 스팀...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어느 분이 댄라이머를 다시 영입하면 어떠냐? 라는 질문에 네드가 정색을 하며 아니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렇게까지 정색할 필요는 없었는데, 이 밋업 날 가장 재미나는 한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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