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은 부산입니다
어릴적부터 바다를 보면서 자랐고
자연스레 생선, 해산물을 먹으면서
질좋고 싱싱한 바다음식을 많이
먹게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집도
부산사람이면 한번쯤은 들어본곳인
연화리 해녀촌입니다
이곳은 기장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운대에서 20분정도 가면 나오는 곳이죠
좁은 항구 한켠에 포장마차촌이 생겨나서
지금은 주말에는 발디딜틈이 없는곳이되었습니다
매번 방문할때마다 가는집이 달라지는데요
뭐 별 차이가 없어서 눈썰미로 대충 보고
괜찮은 집을 골라서 들어가곤합니다
주변 풍광은 조용한 어촌 마을이라
밥을먹고 산책하기 딱 좋은곳이죠
해산물은 직접 잡은것도 있고 아마도
양식으로 받는것도 있으리란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신선하고 질이 좋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이모들이 보통 해물모듬을 권합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따져보면 이것을 먹는게
사실상 이득입니다
사진으로 보듯이 8종의 해물이 보기좋게 나옵니다
저는 여기에 갈때 미리 근처에 잇는
무진장 횟집에 들러서
아나고회도 포장을 해서 갑니다
일부 포장마차는 반입이 안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되는곳이 있으니
해산물과 함께 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상추에 싸서 한입먹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연화리 해녀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전복죽입니다 솥에 푸짐하게 끓여주는
전복죽은 정말 일품이죠!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맛!
파도소리와 갈매기소리
그리고 바다내음과 함께
진정한 힐링을 할수있는 곳
연화리해녀촌으로 한번 가보이소~~!
맛집정보
노씨아지매
(테이스팀)Korean food(seafood)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다 옆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