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짧지만 강렬한 첫 만남.
안녕하세요, 취미생활을 사랑하는 효미닛입니다.
스팀잇을 시작한지도 벌써 3일차가 되었네요.
짧지만 3일간의 스팀잇에 대한 첫 인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갈지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야기 하는 자리가 될 것 같아요.
1. 이런 세상이 있구나.
스팀잇에서 느꼈던 첫 인상은 제목과 같았어요.
이런 세상이 있구나 ..
아직까지 느껴본 바로는 그래요. 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고민거리도 들어주고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 곳이 이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제 것 겪어왔던 다른 사이트의 커뮤니티 혹은 블로그에서는 이런 반응도 많았거든요. 사람들이 모이면 으례 생기는 일 말이에요.
그건 틀렸어..!
맞는 말이기나 한거야?
대부분 이런 안좋은 반응들은 한 번 정도씩은 다들 겪어보셨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는 틀리다와 다르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실생활에서 사용하다 보면 으례 다른것임에도 불구하고 틀렸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나와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틀렸다고 단정지어 버리는 것은 생각해보면 우리가 그렇게 겪어왔고 들어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스팀잇은 저에게 틀렸다라는 단어보다 다르다라는 단어와 같이 느껴졌어요. 있는 그대로써 한 사람, 한사람을 봐주고, 인정해주는 느낌 말이에요. 저사람은 틀렸다가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이구나 라는 그런 느낌이 가장 강렬 했답니다.
N포털사 블로그나, insta 등을 보면 소통해요 라고 댓글이 자주 달리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허나, 그런 댓글 하나로 진정으로 소통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런데 스팀잇은 달랐어요.
지금까지 소통하자라고 이야기 했던 모든 분들은 대부분 제가 쓴 글에 와서 또 본인의 이야기도 해주셨고 진정으로 소통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나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고,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더욱 곱씹어 읽게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스팀잇에 굉장히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어요.
2. 함께 또 같이.
스팀잇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 보니, 공익과 관련된 일을 스팀잇과 함께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스팀잇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우리 문화재를 되찾아오자 라는 글도 본 기억이 있구요, 집에 불이 난 분을 스트미언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부분도 봤었어요.
예전 IMF시절 대국민 금모으기 운동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역시 한국인의 똘똘 뭉쳐서 모두 헤쳐나가는 좋은 일들이 스팀잇 안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 속에 제가 꼭 참여하고 싶은 부분도 있구요. 저두 스팀잇을 계속 하는 한 스티미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각난다면 꾸준히 건의 할 수 있도록 할게요.
3. 앞으로의 방향성이랄까요.
저는 꾸준히 제 나름대로의 취미생활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하루 1건) 그리고 스팀잇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 일상 생활에 대한 포스팅도 1건 정도 짧게 남기려고 하고 있어요. 하루 평균 총 2건정도가 되겠네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기도 한 만큼 가장 어렵겠지만 미리미리 준비하고 포스팅 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포스팅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소통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기대에 부흥하여 재미있는 포스팅 소개해드릴테니
@hyominute 많은 팔로우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