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 플라이어'가 유럽에 공식 진출한다.
해외 미디어에 따르면 비트 플라이어는 최근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결제기관 허가를 받고 유럽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가노 유조 비트플라이어 최고 경영자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규제가 계속 되어도 시장은 위축되지 읺을것" 이라며 "암호화폐 투자는 도박과는 다른, 조금 위험한 수준의 투자일 뿐"이고 밝혔다. 이어 " 거래소가 규지를 받아야 제도권안에 들어올 수 있다." 며 "비트플라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법을 준수하는 거래소"라고 덧붙였다.
비트플라이어의 유럽 사무소는 룩셈부르크에 위치할 예정이며, 비트코인을 유로로(BTC/EUR)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4년 설립된 비트플라이어는 2017년 2500억 달러(한화 약 267조 6500억원)의 거래금액을 달성했으며, 현재 일본 내 비트코인 전체 거래의 80%, 세계 시장의 23~3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