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순입니다
오늘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 미생들을 위한 영화 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께를 리뷰하려해요
사실 저는 영상이 화려하고 상류층 이야기를 좋아하는데요
이번 영화는 직장인이라면 적극 공감이 갈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보면서도 울컥울컥했답니다ㅠㅠ
특히 메인포스터에 적힌 문구
누구나 가슴에 사표 하나쯤 있잖아요
사표가 하나만 있겠어요 어디?! 하루에 열두번도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는데, 더럽고 치사해도 다니는 거지ㅋㅠㅠ
이쯤에서 웃픈 현실은 잠시 미뤄두고 영화속으로 뿅!
잠깐 회사 좀 관두고 올께
출연/후쿠시소우타(야마모토) 쿠도 아스카(아오야마다카시)
네이버평점 8.21
영업사원으로 회사생활을 하는 다카시는 틀에 묶인 갑질에 폭언을 일삼는 상사의 만행에 힘들어하면서도 하루 하루를 버티는 미생, 신입사원인데요
하루가 머다하고 야근을 하지만 야근수당은 감히 꿈도 못꾸죠ㅠㅠ 하루는 지하철 선로앞..
내일따위는 오지않았으면...
나쁜마음을 먹고 자살을 시도하는데 순간,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야마모토의 등장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죠
야마모토와 어울리면서 다카시도 성격이 점차 밝아지는듯 했지만, 발주를 잘못해서 회사에 피해를 주게 되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게 되죠ㅠㅠ
그리고 다카시는 또다시, 해서는 안될 결심을 하게...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이하 생략ㅠㅠ)
영화속 이야기지만, 결국 자살밖에 방법이 없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죠? 힘들면 그만두면 되지 않나? 하시겠지만,
그런데 저는 충분히 공감하는게, 현실에서도 종종 뉴스로 사건사고로도 접하는 소식.
그사람들이라고, 그런 극단적인 선택 하고 싶었을까?
아직 우리 사회는 힘들어서 퇴사를 한다면 패배자, 낙오자로 본다는점. 더욱이 부모님으로 받누 기대감, 실망감,
감당하기 힘들었겠죠..
일본에서 동명의 원작소설이 무려 70만부가 판매되었다고 해요 이토록 많은 젊은이들의 공감을 받는건, 아마도 어쩌면 내이야기같아서가 아닐까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대한민국, 전세계 모든 미생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