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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hwang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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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영화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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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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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잊을 수 없는 MT의 추억!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옛 신촌 기차역. 의.. 그리운 풍경. 이다^^ 요새 대학생들은.. 어디로.. 어떻게 MT를 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때는.. 보통.. 완행 열차를 타고.. 청량리 기차역에서.. 대성리나, 강촌, 청평 쪽으로 가거나.. 신촌 기차역에서.. 백마나 장흥 쪽으로 많이 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겨우 백마. 를.. 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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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내가 사랑했던 민중가요 Best 7!
(1) 민들레처럼 본명은 박기평. 이었음에도.. 감시를 피해.. '박해 받는 노동자의 해방' 이라는 뜻으로.. 박노해. 라는 필명을 사용했던..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 이었는데.. 특히.. 가사 중에..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이 부분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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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전대협의 후신, 한총련의 출범식!
1987년부터.. 5년간 학생운동을 선도했던..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이 해체되고.. 1993년에는.. 그 후신이었던..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이 출범을 했는데.. 5월 28일, 고려대 안암 캠퍼스에서.. 제1기 한총련 출범식이 열렸고.. 이 날.. 전국 187개 대학에서.. 6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을 했다고 하는데.. 나도.. 그 중의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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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날라리 운동권이라는 낙인!
3학년 때.. 내가 주로 생활했던.. 우리 과방에서^^ 지금에야.. 내가 다녔던 경영학과가.. (말이 다닌 것이지.. 그냥 적을 두었다. 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ㅋ) 상경대. 라는.. 독립 단과대로 분리 되었다고 하지만.. 그때만 해도.. 우리 과는.. 법정대 소속. 이었으며.. 법정대에는.. 경영, 경제, 법학, 정치외교,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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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과 학회장이 되다!
과 학회 총회 때의.. 내 모습이다^^ 3학년이 되고.. 선거를 통해.. 과 학회장이 되었다. 이제는.. 선배들에게 스터디를 받는.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스터디를 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주로..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의 학습서를 기본으로.. 당시의 사회적인 문제와 이슈. 등에 대한.. 사회과학적인 내용으로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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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나의 첫 번째 남자친구, 종현이!
우리 학교 교정에서.. 남자친구 종현이와.. 내 단짝. 상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엄마를 기절시키고.. 내려졌던 외출 금지령이.. 간신히 해제되었던.. 1992년 연말. 당시에.. 홍대 정문 바로 앞에.. “하바나” 라고 하는 커피 전문점. 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친구 연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그곳이.. 한동안.. 우리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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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나의 구세주가 되었던 남동생!
남동생의 국민 학교 졸업식 날. 의 사진이다^^ 귀한 아들의 변신 영양실조에 걸려버린 남동생 이랬던 남동생이.. 국민 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이었는데.. 각종 운동으로 단련된.. 만능 스포츠맨. 답게.. 소위.. 단(순) 무(식) 지(랄) 꽈. 였음에도.. 의리는 또.. 짱! 이어서.. 내가 부주의하게.. 담배를 피운 흔적을..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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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엄마를 기절시키다!
1992년의.. 우리 엄마 모습인데.. 생각해보니.. 지금의 나보다도 훨씬 젊었다. ^^ㅋ 내가 대학에 입학하고.. 바로.. 경영학개론, 첫 수업에서 받았던 충격! 이랬으니.. 너무나도 당연하게.. 학점이 좋을 리는.. 절대 없었지만.. 야학 선생님이 되다! 와.. 스터디와 학생회 활동의 시작! 을 거쳐서.. 1992년, 첫 번째 대선의 추억!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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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사무치게 그리운 미소와 음성..
1992년 11월. 몹시도 추웠던.. 어느 날. 이었다. 서울역 광장에서.. 대통령 후보였던.. 백기완 선생의 유세를 겸한 집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아마.. 나는.. 전단지와 모금함을 들고.. 사람들 사이를 정신없이 누비고 다녔던 것 같다^^ㅋ) 가난했던 선거운동본부의 여건 상.. 마이크 설비도 변변찮았던.. 열악했던 단상 위에.. 한 젊은 남자가..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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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992년, 첫 번째 대선의 추억!
• 1987년 6월의 기억!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의 희생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을 하고.. 두 번째로 치르는 대통령 선거였던.. 1992년. 겨울. 이때가.. 성인이 된 나에게는.. 첫 번째로 경험하는 대선. 이었는데.. 87년에 이어.. 김영삼과 김대중이 다시 맞붙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87년에는 야당 후보였던 김영삼이.. 3당 합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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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닫힌 교문을 열며 by 장산곶매
• 닫힌 교문을 열며 / 1991년 / 93분 이 영화는.. 1992년에.. 총학생회에서.. 비밀리에 상영회를 했을 때.. 보게 되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좌절과 참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싸우는.. 교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로.. 전교조 문제.. 학교 내의 부정부패.. 학력에 대한 차별과 실업계에 대한 차별 등.. 교육 문제를 적나라하게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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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상계동 올림픽 by 푸른 영상
• 상계동 올림픽 / 1988년 / 다큐멘터리 / 27분 선배였던 변영주 감독 때문에..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의 충격도.. 잊을 수가 없다. 보통.. “영화” 라고 하면.. 일반적인 “극영화” 외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내가.. 최초로 보게 되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라는 것도 그랬지만.. 철거민들의 투쟁을 다룬 내용도.. 그렇고..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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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선배 때문에 인생이 바뀌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바로 그.. 장본인. 되시겠다! ㅋ 돌아보면.. 나는 주로.. 특정한 사람. 때문에..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 을 맞게 되었던 것 같은데.. • 첫사랑 때문에 인생이 바뀌다! 이러했고.. 그 다음 타자는.. 대학 선배! 였는데.. 변영주 감독! 이.. 그 장본인. 이었다. (밀애, 발레교습소, 화차 등의 연출자^^) 첫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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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내가 사랑했던 조직, 진보학생연합!
1990년대 초반. 당시에.. 학생운동 조직은.. NL (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 계열과.. PD (People's Democracy: 민중민주) 계열로.. 크게 나뉘었는데.. NL 계열은.. 반미, 민족, 자주, 통일 등이 기치. 였던 만큼.. 조직도.. 통일! 로.. 단일화. 되어 있어서.. 엄청난 쪽수(?!)를 자랑했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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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스터디와 학생회 활동의 시작!
2학년이 되고.. 학교로 다시 돌아온 나는.. 너무나도 알고 싶은 게 많아서.. 정말 엄청난 학구열(?!)에 불 탔는데.. (그것이.. 전공. 은.. 절대로 아니었을지니;;;ㅋ) 선배들과 함께 본격적인 스터디.를 하면서.. 읽었던 책들! 이다. 당시에.. 이런 책들은.. 금서. 였는데.. (요즘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지 모르겠지만.. 그때만 해도.. 정말 엄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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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둘째의 투병이 시작되다!
성당에서.. 부모님과 둘째, 셋째의 사진이다^^ 내가 대학에 입학하고.. 정신없이 1년을 보내는 사이.. 집안에는 큰 변고(?!)가 생기고 말았다. 둘째가.. 긴 투병 생활을 하게 되었던 것인데.. 아이큐가 160. 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도 명석했던 둘째는.. 단 한 번도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었고.. (그래서 나는 늘.. 동생보다 공부 못하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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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야학에서 만난 사람들..
야학 시절의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가장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찾았다. 이런 느낌의 교실에서.. 수업을 했던 것 같다. 야학의 선생님이 되고.. 처음에는.. 수학만 가르치다가.. 나중에는.. 담임이 되었고.. 내가 맡았던.. 우리 반에는.. 10명 정도의 학생(?!)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사람은.. 거의 60세가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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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야학 선생님이 되다!
여행을 다녀온 후.. 긴 여름 방학동안.. 나는.. 엄마 친구의 소개로.. 잠실에서.. 고등학교 1학년. 수학 과외. 를 하게 되었는데.. (팀 과외를.. 무려 두 탕이나 뛰었다^^ㅋ) 그러다가.. 우연히.. 야학 교사 모집. 이라는 광고판을 보게 되었다. 원래.. 고등학생 시절부터.. 심훈 작가의 소설 “상록수”에 심취한 나머지.. 주인공 영신이처럼.. 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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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힐링을~
내 오랜 친구.. 수정이와 봄이, 현진이의 사진이다^^ 그리하여.. 대학에 입학하고.. 첫 학기를.. 강의실이 아닌.. 거리(?!)에서 보내게 되었던 나는.. 너무나도 허무하게(?!) 꺼져버렸던.. 민주화 운동의 여파로.. 몸도, 마음도.. 조금은 지쳐버렸던 것 같은데.. 그럴 때.. 옛 친구들은.. 정말로 좋은 힐링! 이 되었다. • 항상 그리웠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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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의외의 역습으로 꺼져버린 불꽃!
강경대- 박창수- 김귀정. 의.. 연이은 타살과.. 이에 항의하며.. 무시무시한 공안 통치에 맞서.. 분신자살했던.. 많은 열사들로.. 엄청나게 불타올랐던.. 정권에 대한 규탄 시위는.. 전혀 뜻밖의 방식으로.. 역습을 당하게 되는데.. 그 시작은.. 조선일보에.. 김지하가.. 쓴 칼럼. 이었다.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우라니... 진보적인 인사라 믿었던..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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