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티의 다섯 줄 세상 보기] 자신의 과오를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hut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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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그는 끝내 자신의 편이었다.
전 대통령이었던 그는 측근들을 감싸지 않았다.
그러자 측근들도 그에게 등을 돌렸다.
서민을 생각하겠다던 그는 끝내 자신의 편이었다.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서민은 수오지심에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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