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이 윤씨라서 종북이라는 망언이 나왔다.
가수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이며, 그가 종북이라는 주장의 합리적 근거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런데도 '윤상은 종북 빨갱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종북이라는 프레임이 그만큼 한국 사회에서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통일 정당은 선거철만 되면, 종북 프레임을 강하게 내건다.
제 4 계급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인들도 그 프레임에 힘을 더한다.
전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의 회담이 열리는 이 때, 종북 프레임을 깰 수 있는 대화가 위아래로 열렸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