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약인지 아님 좋은 곶자왈 공기 탓인지
다행히 공주님의 고열이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공주님과 곶자왈 산책을 다녀오고
렛츠런팜제주에 가서 양귀비꽃들 사이에서 사진도 찍고
국내 3대 짬뽕집에가서 밥도 먹었습니다.
오늘의 숙영지인 에어그라운드에 도착을 해서 캠핑 세팅을 해놓고
근처 코코몽 테마파크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에 많이 놀지 못하고..
공주님은 장난감 하나 득템하고 왔네요.
어제 하루 촬영한 사진이 600장 가까이 되지만..
건진 사진이 별로 없네요.
자세한 후기나 이쁜 사진들은 집에 가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사진 몇장 올린후 휘리릭~ 하겠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시각은 아침 6시50분..
바다에 해무가 쫙 깔려있네요.
바람도 제법 쌀쌀하게 불어옵니다.
비도 보슬보슬 내리구요.
스마트폰으로 곶자왈 촬영을 하고 계시는 공주님.
이때 체온 37.5도..
양귀비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내딸..
비가 보슬보슬 오는 밤.
에어 그라운드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사진이 몇장 없네요 ㅎㅎ
자세한 후기는 집에가서 쓸게요.
일단 생존 신고 먼저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