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나도 별종이다...
어젯밤..
딸아이를 재우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내 취미가 도대체 몇개일까..??
아이와 같이 인물 사진을 찍는것을 좋아하고
아이의 사진으로 부족해 동영상을 찍는것을 좋아하고
아이와 같이 캠핑을 가는것을 좋아하고
아이와 같이 별을 보는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별사진을 찍는것을 좋아하고
그러다가 혼자 떠나고 싶을때 백패킹을 가는것을 좋아하고
백패킹가서 더 오래 걷고 싶을때 지리산 종주 하는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좋아하는것 몇가지 더 있다.
좋아하다보니 취미가 되어버리고....
그러다가 어젯밤...
결론을 내린것이 있다.
"난 별종이다..."
창고에 쌓여있는 장비부터 정리를 좀하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야겠다...
돈 안드는걸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