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갈때 마다 쪽갈비를 들고가니 지인이 맨날 쪽갈비냐면서 타박을 준다.
그런데 지인은 캠핑 올때마다 제주도 돼지고기를 가져온다.
서로 좋은걸 먹이겠다는 마음...
멤버들이 모일때에는 통크게 둘다 각각 10kg씩 들고온다.
아이들을 위해 쪽갈비 10kg
어른들을 위해 제주돼지 10kg
그리고 둘이 앉아서 그 많은 꼬기를 다 굽는다.
캠핑을 가면 불 앞에는 둘이 앉아 굽기 바쁘다.
꼬기도 구워본 놈이 굽는다고....
이날은 지인이 구워주는 꼬기를 먹기만 한다.
꼬기는 역시 남이 구워줘야 제일 맛...있다....
점심 시간때부터 먹는 사진을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00님 다이어트 방지 위원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