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18살 입니다. 걷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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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절 수술을 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18살이고 걷는게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예전에는 엄마 아빠가 계속 안고 다녔지만..

요즘은 안아주려고 하는 아빠를 피해 다닙니다.
안겨있는것보다 그냥 누워있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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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집에 새식구가 들어왔어요.
진짜 엄마 아빠의 딸이죠.

불안했어요.
저를 다른데 보낼까봐.

주변에서 자꾸 다른곳에 보내라는 압박이 들어왔지만..

우리 아빠의 드러운 성격 때문에 주변에서 이제 그런말 못해요.
저는 계속 엄마 아빠 옆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오래오래 살꺼여요.

제 나이는 18살 입니다. 걷는게 힘들어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