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일부 발췌 / 부분 편집:
( ... ) 이더리움 환전소인 레브라이(Leveri)의 창립자인 바라스 라오는 암호화 화폐 이외 분야에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중앙집권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기존의 거래 기술에 비해 더 비싸고 도입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말한다.
그는 “블록체인은 효율성을 버리고 자율성을 얻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블록이 블록체인이 추가되기 위해서는 모든 블록의 암호화 확인 절차가 요구된다. 이 때문에 빠른 거래가 필수인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되기에는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로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체인’ 형태이기 때문에 블록 삽입이 직렬화되어야 한다. 때문에 업데이트 속도가 병렬적인 업데이트를 하는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보다 느리다”고 말했다.
블록체인에 회의적인 것은 라오 뿐만이 아니다. 포레스터 리서치 역시 블록체인을 둘러싼 열풍과 이 기술의 현주소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리스크 평가단이 정확히 지적했듯, 이처럼 소수의 사람들만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기술에 대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만큼이나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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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포레스터 리서치가 지적하는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이 기사 본문에 언급된다...
※ 여기까지가 기사의 상편이고, 하편 링크가 따로 있는데, 다시 상편 링크로 되돌아가는 것을 보니 하이퍼링크가 잘못되어 있다. 기사 검색을 해 보면 다른 한국어 자료 출처인 것으로 보이는 페이지에 그 하편이 나온다.
※ 한편, 해당 기사 원문을 찾아 보니, 본래 제목은 아래와 같은데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되지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