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와 어제 새 자료를 소개하며 언급했듯이, 금년 하반기부터 인터넷 속으로 파고드는 홀로체인 네트워크가 몰고 올 파격적인 변화의 파고는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크다. 3~5년 사이에 상당한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러한 변화 요인 중 단지 하나가 비용 측면이다.
아래 자료들은 여러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홀로체인과 이더리움에 각각 올려 놓고, 컴퓨터 연산(computation) 처리 비용을 비교한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 2 속의 비교를 위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와 계산 과정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출처 1이 요약한 결과는 이렇다.
홀로체인의 연산 비용: 이더리움의 연산 비용 = 1 : 100,000 ~ 1000,000
즉, 이더리움에 비해 홀로체인이 10만 배에서 100백만 배 더 저렴하다는 것. https://holo.host 홈페이지에 소개된 정보로는 이 비율이 1 : 10,000이었다.
벤치마크 테스트의 시나리오(etherium smart contract와 parallel functionality로 구성한 여러 개의 밴치마크)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 않고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가 글로벌 원장을 똑같이 복제해야 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설계 특성과, 그렇지 않은 홀로체인 분산 원장의 설계 특성 사이의 부하 차이가 엄청나게 날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