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지닌 괴로움이 적거나 중간이거나 크거나, 지속되거나 간헐적인 그 어떠한 괴로움도
모두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의 창조자는 바로 우리 자신이며,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고,
거기에 그 누구도 관여치 않는다.
각 자가 그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고, 우리는 단지 어떤 사람들 가까이 있게 되거나
다른 때에는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그 모든 것은 우리 자신의 순간순간의 마음들로 행해진 것이다..
만약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이 있게 되면,
수행 중에 자신의 생각들을 더욱 잘 보게 되고, 더 많은 통찰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순간적인 마음들이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지는 것을 볼 때,
자신의 생각의 진행 속에서 벗어나게 되고, 냉철함을 얻게 된다.
생각은 마치 호흡처럼 항상 왔다가 간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생각들에 집착하고, 그것들이 지속되기를 애쓴다면,
바로 그때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그것들을 지니기 위해 실제 어떤 행위를 하게 되는 데,
특히 그것들이 부정적일 때 반드시 괴로움을 낳게 된다.
최선의 노력에 대한 붓다의 공식은 반드시 기억할 가치가 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불선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방치하지 말라.
이미 일어난 불선한 생각은 지속되게 하지 말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한 생각이 일어나게 하라.
이미 일어난 선한 생각들은 지속되게 하라.”
우리가 수행을 통하여 이러한 노력의 숙련자가 빨리 되면 될수록, 더 좋은 것이다.
*** 매일 수행을 통하여 마음의 평온과 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By an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