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간의 유럽 여행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체코 프라하!

hopeingyu(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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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hopeingyu@hopeingyu입니다^^ 오늘은 30일간의 유럽 여행기 세 번째 체코 프라하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파리 못지않게 감동을 준 최고의 여행지죠!




체코는 동유럽에 속해서 물가가 참 저렴합니다. 3년 전이라 높아졌을 수도 있지만 그때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맥주 500ml가 700~800원이고 삽겹살, 스테이크가 매우 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돈이 없을 때는 만원 한장으로 하루를 버티기도 했답니다! 조리 가능 호텔에서 삼시세끼 고기와 맥주를 먹고도 만원이 안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프라하자체는 크지 않아서 천천히 몇 시간만 돌아도 큼직큼직한 것들은 다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을 심심치 않게 길거리 공연이 많은데요, 길거리 공연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퀄리티의 연주들도 참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는 한 번도 돈을 주고 간적이 없었는데 여기선 아저씨들의 연주에 홀려 5천원 정도를 주고 왔네요^^ 연주 말고도 신기하고 재밌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ㅎㅎ


jungmal@jungmal님 신나셨군요^^





유럽 여행을 하는 동안 제가 사랑에 빠진 도시는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두 도시의 특징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요, 파리가 전반적인 아름다움이라면 프라하는 순간적인 아름다움이랄까요? 하이라이트인 카를교의 거리에서의 풍경은 참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도 아름답지만 그 순간에는 살면서 본 최고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꼭대기는 왕이 사는 곳, 중간은 영주가 사는 곳, 마지막은 평민들이 살았을 것 같은 느낌이 옛날시대를 고스란히 재현해주지 않았나..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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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도 참 아름답지 않나요? 실제로 본다면 충격적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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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분위기 있게 나온 사진 같네요 ㅎㅎ





또 프라하하면 야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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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답니다

지나치기 힘든 작품이라 외국인한테 부탁해서 따라 하기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ㅎㅎ




물가는 저렴하고, 수많은 길거리 공연으로 지루하지 않고 최고의 풍경이라.. 프라하를 갔다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프라라라라를 외치게 된다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유럽을 간다면 프라하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라는 생각이드네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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