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hopeingyu입니다^^ 오늘은 30일간의 유럽 여행기 세 번째 체코 프라하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파리 못지않게 감동을 준 최고의 여행지죠!
체코는 동유럽에 속해서 물가가 참 저렴합니다. 3년 전이라 높아졌을 수도 있지만 그때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맥주 500ml가 700~800원이고 삽겹살, 스테이크가 매우 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돈이 없을 때는 만원 한장으로 하루를 버티기도 했답니다! 조리 가능 호텔에서 삼시세끼 고기와 맥주를 먹고도 만원이 안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프라하자체는 크지 않아서 천천히 몇 시간만 돌아도 큼직큼직한 것들은 다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을 심심치 않게 길거리 공연이 많은데요, 길거리 공연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퀄리티의 연주들도 참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는 한 번도 돈을 주고 간적이 없었는데 여기선 아저씨들의 연주에 홀려 5천원 정도를 주고 왔네요^^ 연주 말고도 신기하고 재밌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ㅎㅎ
@jungmal님 신나셨군요^^
유럽 여행을 하는 동안 제가 사랑에 빠진 도시는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두 도시의 특징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요, 파리가 전반적인 아름다움이라면 프라하는 순간적인 아름다움이랄까요? 하이라이트인 카를교의 거리에서의 풍경은 참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도 아름답지만 그 순간에는 살면서 본 최고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꼭대기는 왕이 사는 곳, 중간은 영주가 사는 곳, 마지막은 평민들이 살았을 것 같은 느낌이 옛날시대를 고스란히 재현해주지 않았나..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사진으로 봐도 참 아름답지 않나요? 실제로 본다면 충격적인 수준입니다
나름 분위기 있게 나온 사진 같네요 ㅎㅎ
또 프라하하면 야경이죠...!
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답니다
지나치기 힘든 작품이라 외국인한테 부탁해서 따라 하기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