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9. 3. 1

hooo(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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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에 맴맴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20140911_104138 (2).jpg

진실을 들으니
속 시원해

아니

많이 아파

차라리
듣지 않은 시간이
좋았네

때론
모른 척
지내는 방법이
지혜롭지

확인해서
도움이 된다해도

때론
모른 척도
좋다

3월1일 봄
미세먼지 많은 봄바람
그래도 봄날

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9. 3. 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