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 열고
탁
아무 소리 없다
자세히 보니
청각장애자 택시
얼떨결 어떻게 하지
으으 손동작 알겠네
컴퓨터 세상 청각장애자 세상 밖으로 용기내어 나오셨네
도와주고 싶은 맘 약간 불편한 것쯤이야
서로 같이 가야 행복하지
병원 택시에서 내린다 차가 멀리까지 손을 흔든다
내 모습 보인다 용기내어 살아야 할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