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 한다고
그래요
맘이
쌜죽이 쌜죽 말을 하네 아들 결혼한다고
아프니 짝을 지어주고 싶은가 봐
결혼식 다녀와 피곤한 얼굴 침대에 누워있다
혼자 사는 길 결혼해 가는 길 다 좋아
평생 살아도 자기 자신 알기 어려운데 같이 사는 짝을 어떻게 알아
그냥 그렇구나 그러고 사랑하는 거지
행복한 결혼생활 보여주지 못했다고 쌜죽 맘 깊은 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