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 찌깍
조용하니 시끄럽다
쨰깍 쭈깍
조용해 잠깨운다
째깍 째깍
쉴새없다
힘들다며 살아온 소리
째깍 쪼깍 시계소리
skt 님 스팀잇에 올린 글을 읽고
잠시 가슴이 먹먹하다
댓글을 달려고 글을 쓰고
한시간을 서성였다
잘못하면 누가 될까 조심스런
마음이 들어서
아침에 글을 쓰며
지금 내가 온 몸으로
살아내며
살아있다고 말하는게
부족한 글쓰기다
스팀잇의 날개를 달고 잠시
세상에 나가는 나는
너를 통해 내가 살아있음 안다
남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얼마전이다
내 아픔이 빛이 될 수 있다면
날개를 달고 오늘도 날고 싶다
너가 있어 다툼이 있지만
너가 있는 일상의 삶이라야
같이 따스한 세상
살만한 곳이다
너는 나의 삶이다
skt님 부족한 댓글에 고맙다 하신
그 말씀은
가끔씩 통증이 힘들어
그만 살고 싶은 생각이 들때
삶으로 가게 하는 빛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런 빛이다
하늘이시여
오늘도 밥값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저의 글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드리는
감사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