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행복전도사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시죠? 바로 @smartcome 님이십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소통해주시고, 스팀잇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시며 행복을 주시죠.
제 친구 중에도 스맛컴님과 같은 행복전도사가 있습니다.
최근 그 친구와 많이 어울렸는데, 정말 행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친구가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야, 행복해? 행복하지이~? 난 행복하다!"
저는 사실 행복을 잘 못 느끼고 살았습니다. 뭐 그냥 일상이 다 똑같고 그저 그렇지...행복한가? 잘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맛있는 밥 먹는거? 뭐 그냥 맛있네! 맛있다! 술마시면 술 좋다~ 캬! 여행가서도 경치 좋네? 산에가면 공기 좋네~
정말 무미건조하게 살아왔죠...
하지만 그 친구와 가깝게 지내고 달라졌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한입 먹으면 와..행복해ㅠㅠ 술 한 잔을 마셔도 너희랑 한잔하니 행복하다! 여행을 가서도 와... 힐링되고 진짜 이게 행복인가 싶다! 산에 가서도 이런 공기를 마시다니 행복하다!
행복은 정말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일상 속에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이 어렵고 힘들다 생각하며 삶을 살아가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는 정말 많은 행복이 숨어있습니다! 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저만 몰랐던 거 아니겠죠?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친구가 알려준 게 있습니다. 하늘을 봐!! 하늘 이뿌잖아~ 하늘을 자주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꼬박꼬박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공허한 하늘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맑은 낮 하늘이든, 예쁜 달이 떠있는 밤하늘이든 하늘을 한번 쳐다보세요!
정말 마지막..
이렇게 본인의 행복은 찾았는데, 여러분의 부모님은 행복하실까요? 친구가 어제 미션을 줬습니다. "부모님께 행복하시냐고 여쭤보라구..." 하지 못했습니다. 낯간지럽고, 안행복하시면 슬플 것 같았습니다. 저는 못했지만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부모님께 "행복하시나요?"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