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ngyeol 입니다.
오늘도 생활 속 마케팅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포털 사이트 N사. 네이버에 들어가면 대문짝만하게 배너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이 광고의 클릭률은 얼마나 되고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PC와 모바일을 합친 네이버의 월 방문자수는 3700만명이라고 합니다.
대략 우리나라 인구의 70% 이상이 매월 방문하고 있네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유아나, 노년층을 제외한다면 거의 다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이런 네이버이기에 광고 금액이 궁금했습니다.
한 대행업체 사이트에 들어가 가격표를 확인했습니다. 우선 네이버 메인속 가장큰 배너광고는 네이버 타임보드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타임보드의 가격은 시간당 150만원~3300만원이었습니다. 오로지 시간 단위로만 광고를 집행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이렇게 가격이 다른 이유는 바로 광고 시간 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시간이 높을까요?
네이버에서 제공해주는 엑셀표를 확인해봤습니다. 제 예상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제일 높을 줄 알았는데, 점심 이후 시간이 제일 광고비가 높네요. 새벽광고비도 150만원선이라니... 앞서 말한 광고비는 대행사의 광고비라서 보다 높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광고는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지역이나 연령에 따라 타겟팅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죠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타겟광고를 통해 엄청난 매출을 광고주에게 가져다 주는 것과 다르게, 타겟팅이 안된다니... 정말 오로지 트래픽에 의해 이뤄지고 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클릭률은 얼마나 될까?
제일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3천만원 시간대에 대충 2천만번의 배너광고가 노출된다 생각하면 클릭률은 0.05~0.08% 였습니다. 즉 CTR 이 0.08%라는 것이죠. 일단 이 수치는 애드센스 블로그 초보자나 페이스북 광고 집행 초보자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그럼 1만 6천명 정도가 클릭하게 됩니다. 16000명을 클릭하기 위해 3천만원을 쓰는 것이죠. (페이스북-키펍 참고)
이게 끝은 아닐 것이다
절대 이게 끝은 아니겠죠. 광고주가 원하는 것은 기업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것일겁니다. 기업들이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쇄신하듯, 네이버에 광고를 의뢰하는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본인 회사의 광고를 봤을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음을 가게 하는 목적이 강할 것 같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제휴마케팅이 뜨는 이유
이렇게 조금 알아보고 나니, 제휴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정확한 타겟에게 광고기법을 사용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누리니 이만한 마케팅이 없죠. 한 업체에서 네이버 타임보드 광고 집행과 제휴마케팅을 동시에 집행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런식의 활용이라면 네이버에서 한번 접하고, 제휴마케터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두번째 접하게 됩니다. 그럼 그만큼 광고의 효과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저는 더욱 제휴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고 싶다는 결론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급 마무리...)